미디어와 샵, 페스티벌 기획으로 구성된 

민트페이퍼와 페스티벌 및 콘서트의 제작과 운영을 

책임지는 공연 사업팀을 포함한 본부입니다.

 

Mint Paper is a cultural platform where each person's lifestyle and preferences are taken into consideration to introduce music and cultural content suitable for everybody. 


It is a platform and community space that deals with various aspects of music culture like artists, record labels, and concerts and ensures culture exchange between individuals. 


Not only Mint Paper could become a cultural hub, but also Korea's No. 1 festival production company planning such annual brand festivals as 

Grand Mint Festival’, ‘Beautiful Mint Life’, 

and ‘Have A Nice Day’.

민트페이퍼는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고 

개성과 취향에 알맞은 음악, 문화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삶과 문화를 연결 시켜주는 

하나의 플랫폼이자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Grand Mint Festival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 Beautiful Mint Life (뷰티풀 민트 라이프) · Have A Nice Day (해브어나이스데이) 는 탄탄한 기획 · 명확한 컨셉 · 신선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내세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가 공동 기획하는 

HIPHOPPLAYA Festival’ 과 ‘Off Route Fest’ 등을 통해 힙합 페스티벌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하는 페스티벌과 크고 작은 

규모의 단독, 합동 콘서트를 1년에 100회 이상 

진행하면서 문화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BRIGHT]와 같은 시리즈 음반과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반짝이는 신인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가을에 진행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도심형 페스티벌입니다. 

밴드, 싱어송라이터, 힙합 뮤지션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봄의 싱그러운 기운을 담아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감성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일상에서의 가벼운 탈출을 담은 여행을 테마로 하여 

2016년부터 시작된 특색있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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